부정 평가 이유로는 '경제/민생/물가'(22%), '독단적/일방적'(8%), '소통 미흡', '외교'(이상 7%), '전반적으로 잘못한다'(5%), '인사(人事)', '서민 정책/복지'(이상 4%) 등이 거론됐다.
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는 국민의힘 지지자(74%), 70대 이상(68%) 등에서 많았다. 부정 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자(89%), 40대(75%) 등에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. 보수층은 56...
2023-11-17 11:10